송교수는 처벌받아야 한다. 아니 난 추방을 선호한다. 헛소리들 하지 마시라. 억울하면 북한한테 말해라. 왜 이 지경까지 되었냐고. 아무리 그래도 여기는 소수의 사이트일 뿐이다. 야후의 투표결과나 한번 보길 바란다. 왜 북한이 잘못한 것을 우리나라에서 결과를 찾으려 하나? 북한은 불가침의 봉인가? 그럼 같은 경우, 북한에서 는 용서해 줄까?
누가 누구를 처벌한단 말인가? 누가 누구를 추방한단 말인가?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말이다. 국가보안법을 먹으며 살쩌온 반민족매국 무리들이 누구를 향해 처벌, 추방을 말하는가. 적반하장격도 유분수지...처벌,추방을 말하는자들과 그 배후(미제)를 청산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투쟁과녁이 되어야 한다. 투쟁하지 않고서는 이자들의 궤변에 혼돈할 뿐이다. 투쟁만이 우리 애국역량을 보호하는 길이다.
난 그가 양심적 학자인지 얼마나 뛰어난 사람인지 잘 모른다. 그러나 그런 걸 따지기 이전에 먼저 왜 어떤 사람의 입을 틀어막고 듣고싶은 이야기만 하도록 만들려고 하는지 답답하다. 내가 듣기 싫은 소리라고 할지라도 그가 말하고 싶다면 그에게 말할 자유를 줘야한다. 송두율 교수가 범죄행위를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를 말하기 전에 37년이나 망명을 했다가 돌아온 사람 앞에 유령처럼 국가보안법이 나타나게 했던 이 현실에 대해서 통탄해야할 일이다. 국가보안법, 이젠 무덤으로 들어가야한다. 그리고 영원히 무덤 안에서 잠 잘 일이다. 국가보안법 무조건 철폐하라!!!
양심에 따른 행동을 무엇으로 처벌한단 것인가? 한 시대의 양심이며 실천하던 지식인! 그를 처벌할 수는 없다. 남한이 민주주의 국가라면 그의 양심에 따른 행동을 의연하게 인정하라. 또다시 냉전의 논리로 양심을 가둘수도 추방할 수도 없는것 아닌가? 더하여 정권은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 빈부격차의 해소와 차별폐지에 대한 열망이 개혁을 부르짖은 그대를 대통령으로 선택한것 아닌가? 더이상 냉전의 논리와 반북의 논리, 민족 분열을 좋아라하는 무리들에 휩쓸리지 말라! 부탁이다. 권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