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교수 저서 독후감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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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삭제 No. 79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Samuel Seong

194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선 희안한 법이 하나 통과됩니다. 인종분리정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면서 흑/백인종간의 결혼을 금지하는 법까지 만들어버렸던거죠. 법의 집행을 위해 비밀경찰은 흑백간의 사랑까지 감시의 촉수를 내놓습니다.

국가보안법은 그 발상으로만 보자면 결혼금지법보다 100만배는 더 구리구리합니다. 결혼에 이르는 실제 과정을 금지한 정도가 아니라 '생각'했다는 그 자체만으로 처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송두율 교수가 약한 모습으로 여러사람에게 낭패감을 준 것은 분명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니까요.

하지만, 그의 '내재적 관점'을 학술적인 비판의 대상이 아닌 실정법 위반으로, 그 실정법이라는 것이 사상의 자유를 억압하는 대표 악법이라는 사실은 시간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수정 / 삭제 No. 78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이승수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

수정 / 삭제 No. 77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진실로 반대한다면

국가보안법을 진실로 반대하고, 송교수 처벌과 추방을 반대하는 이라면 지금당장 각자의 홈페이지와 자기가 속한 곳의 홈페이지, 가입한 카페등에 사이버1인시위 배너를 달도록 연락하세여.

여기에 서명하고 바로 사이버1인시위배너를 달도록 합시다. 그래서 정말 국가보안법이라는 망령을 반대하는 물결이 넘쳐 난다는 것을 저들에게 보여 줍시다.

온라인1인시위 하는법이 나와 있는 페이지 입니다.
http://freesong.jinbo.net/demo/

수정 / 삭제 No. 76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헛소리

어설프게 배워가지고..허우적대지 말고 현실을 직시해라.

수정 / 삭제 No. 75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헛소리

정신나갔군..너희들 안봐도 뻔하다.

수정 / 삭제 No. 74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이도영

길가는 사람들을 강도가 만든 침대에 눕히고 거기에 맞지 않는 팔, 다리, 손, 머리 등을 짤라내는 것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군요.
'국가보안법'이 원죄이자, 그것을 아직도 '철밥통'을 차고 앉아 있는 공안당국자들이 또한 공범자들이지요. '관제빨갱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양산될 것이다. 과거 54년을 그렇게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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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이란 이승만이 반대파 정적들을 모두 '좌익'(=빨갱이)으로 매도하여 처형하기 위한 최악법 중 최악법이다.

1949년 12월 19일 법률 제85호로 이승만에 의해서 공포된 <국가보안법 개정법률>을 살펴보면,

제1장 죄 제1조: 정부를 참칭하거나 변란을 야기할 목적으로 결사 또는 집단을 조직한 자 또는 그 결사 또는 집단에 있어서 그 목적을 위한 행위를 한 자는 좌에 의하여 처단한다.

1. 수괴간부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2. 지도적 임무에 종사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제2장 형사절차, 제 11조 제1장에 규정한 죄에 관한 사건의 심판은 단심으로 하고 지방법원 또는 동 지원의 합의부에서 행한다.

현재 적용:

<국가보안법>의 원래 목적에 의하면, 요즘 조선일보 조갑제 무리들은 국가보안법을 누차 위반하여 왔음을 상기시키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이 법에 의해서 사형에 처함이 마땅하다.

이유: 조씨 일당은 지금 '참여정부'를 전복하려는 목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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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삭제 No. 73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김미선

누가! 무슨 자격으로 추방한다는 말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
국가보안법 반대! 송두율 처벌, 추방 반대!!

수정 / 삭제 No. 72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김동형

송두율을 둘러싸고 벌이는 광대짓을 그만둬라.

수정 / 삭제 No. 71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김형수

아직도 사상이 정치권력 제물이 되고 있는가? 고무줄 잣대는 이제 그만..자신있는 조국의 모습으로 끌어 안으라..

수정 / 삭제 No. 70    
글쓴 날짜: 2003.10.10
글쓴이: 김경민

그에게 '있음' 그 자체로 지극히 당연하게 돌아가야 할 것을 악법이 막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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