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교수님 무슨 대국민사과를 한단 말입니까? 한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가지는 생각과 가치를 사상이라 합니다. 그동안의 가졌던 사상에 대한 사과입니까? 아니면 거짓말한 몇가지 사실에 대한 사과 입니까? 정말 헷갈립니다. 설사 후자라 해도 우리사회는 그렇게 이해하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로의 투항이다. 근데 이중간첩 노릇을 할 수 있으니 추방해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사회입니다. 시퍼렇게 살아서 투쟁해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신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무얼 반성하고 사과해야 합니까? 잘 살았습니까? 고낭의 삶을 살고 있는 민중에 대한 신심을 보여주세요! 우리에게 다른 세상은 있다는 전망을 보여주세요. 그것도 없을때는 사과하시고 반성하세요. 그리고 반쪽조국에서 편치는 못하겠지만 여생을 보내세요. 그렇다면 당신의 사과를 나를 돌아보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안타깝다! 어떤 이들은 송교수 사건에 대한 진보진영의 분열된 입장이 안타깝다 라고 한다. 하지만 이미 대선 등 을 통해 나눠진 결과가 아닌가? 독재시절 투쟁의 당위와 행동은 함께했지만, 쪼끔 열려진 권력의 공간에서 있는 놈과 거기에 안낀 놈과의 입장의 차이가 있것 아닌가? 본질적인 진보진영의 분열은 아닌가 십다. 다만 자신의 처지에서 바라본 송교수 사건에 대한 태도가 달라졌을 뿐이다. 없는 놈들이 많아진다! 가진놈들은 못살겠다고 더달라한다. 식구들과 함께 자살하는 맘. 과거 임금인상투쟁 만해도 사회민주화와 / 계급적인 투쟁으로 인정받던 노동운동이 비정규직 800만명 시대에는 이기주의로 매도당하는 이때. 노동운동 노선에 대한 충고보다 노동귀족으로 매도당하는 처지에 있는 귀족이 될수 없는 우리. 장애인/이주노동자/중소영세비정규노동자등 이야기와 송교수사건이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 노무현의 재신임과 보수야당의 논쟁속에서 반성과 자성은 없고, 과연 노무현이 무슨 개혁은 했는가? 애기도 없고, 재신임정국만 신문지상에 지겹도록 나돈다. 이것도 도무지 연결이 안된다. 송교수는 반쪽조국에대한 태도보다 살아서 남아있는 소수의 진보진영과 민중에 대한 실천적 투쟁으로 다시 살아나야한다. 진정한 사회주의자로 다시 시작해야한다. 이것이 그분이 살아나야하는 분명한 이유가 된다.
구시대 유물 국가보안법
이 법을 만든 세력들은 누구이며
이 법으로 가장 혜택을 누린 자들은 누구인가?
국제환경속에서 남북분단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 세력은 누구인가?
그리고 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인가?
이 시대의정신은 무엇인가?
남한인가? 북한인가? 아니면 통일된코리아인가?
왜 송두율 교수가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하는가? 진짜 범죄자들이 언론판과 정치판에 그야말로 '판'을 치는 마당에 말이다. 북한에 다녀오면 어떻고, 교류하면 또 어떤가? 도대체 송두율 교수의 '죄'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는 일이다.
국가보안법 폐지하고, 사상의 자유를 쟁취하자!
자본이 쳐 놓은 장벽에 의해 인간이 단죄를 받고 있다.
국가보안법! 당연히 철폐되어야 할 최고의 '악'이다.
누구나가 자신의 사상과 그것의 의한 행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누가 송두율 교수에게 돌팔매질을 할수 있을까?
송두율 교수 처벌. 추방 반대!!! 국가보안법 철폐!!!
사상과 양심, 그리고 행동의 자유 쟁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