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 교수님을 지지합니다. 절대로 굴복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국가보안법도 문제이지만, 주춤거리는 자칭 진보 진영 들에 대해서 더 화가납니다. 송두율 교수님을 포용하자는 얼버무림이란...
기본 인권을 그렇게 짓밟는 무자비한 나라도 국민도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이런 땅에서 살고 있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굴절된 역사과정에서 그 어디에도 비견할 수 없는 극심한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겪었으며, 그 이데올로기 또한 남북 모두 정권유지와 기득권 유지 차원에서 극심히 오용한 결과 우리 남북 한민족 모두가 삷의 피폐함을 겪었으며, 송교수 또한 그러한 민족의 불운에 처절하게 저항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일 것이다.
아직도 우리 한민족은 그러한 악몽에서 미처 깨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명확히 자각하고, 우리 모두가 함께 힘써 떨쳐 빠져나와야 할 때이다. 그 시발점은 송교수의 아픔의 우리 모두가 나자신의 아픔으로 정확히 인식함에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