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을 보고 이데올로기가 뭐고 사상이 무엇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광복 후에 여운형, 김규식, 김구를 사상 검증이라하면서 매도하고 참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것 같아요 사상 가지고 싸우지 말고 진정 이분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고 그 분이 무엇을 진실을 말하는지 들었으면 합니다
송교수를 기소한 검찰이나 구속영장 승인한 판사나
참으로 한심할뿐입니다.
국가이미지 높이는데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과 인력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것을 단번에 말아먹으며 국가명예를 실추시킨
저 두놈의 법조를 국가보안법에 의해 엄치 처벌해야할것입니다.
정말 이놈의 법조인들을 보면 울화가 치밀때가 한두번이 아니라..
국보법은 철폐되어야 합니다.
통일을 바란다면서 어떻게 북한을 접촉하면 다 감옥에 가야 하나요? 그렇다면 그 옛날 이후락부터 지금까지 북에 접촉되었던 고위 관료들도 다 빨갱이란 얘기입니까?
송두율 교수님은 단지 분단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학자일 뿐입니다. 부디 이 분이 석방되어 지난 30여년의 냉데에도 불구하고 소망하셨던 대로 후학들을 가르쳐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베를린 Jugendzentrum Pallast에서 자유대학 학생회의 주최로 국보법과 송교수 관련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유학생과 교포분 약 30여명이 참석하신 가운데, 송교수 관련 사건일지 및 경과보고를 먼저 듣고 난 후, 송교수관련 국가보안법의 적용에 대한 견해와 문제점, 그리고 독일언론에 비친 송교수사건 순서로 기조발제가 이루어졌습니다. 기조발제 후 이루어진 자유토론에 참석한 많은 분들이 이 사건으로 인해 가지게 되었던 의문점과 문제의식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것은 물론, 이 문제에 대해 과연 유학생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송교수문제를 인권보호차원에 한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이 문제는 본질적으로 국가보안법의 문제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견해 등 다양한 의견차이에도 불구하고, 사상전향을 강요하는 국가보안법의 철폐와 인권탄압을 조장하는 송교수의 구속철회라는데 중지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문제에 대한 유학생들의 조직적 틀로 "국보법철폐와 송교수석방을 위한 독일유학생모임"을 구성하고, 몇 사람에게 대표성을 부여했습니다. 향후 이들은 송교수사건을 계기로 구성될 예정인 "독일대책위"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