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교수 저서 독후감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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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삭제 No. 336    
글쓴 날짜: 2003.11.14
글쓴이: 박형식

법이라는 미명으로 위장한 야만의 장막을 뜯어내라.

수정 / 삭제 No. 335    
글쓴 날짜: 2003.11.14
글쓴이: 김홍남

국가보안법은 불태워져야 한다.

수정 / 삭제 No. 334    
글쓴 날짜: 2003.11.14
글쓴이: 김동하

분단으로 인한 우리민족의 상처와 아픔을 극복하고 굴절된 역사를 넘어서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가족들에게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정 / 삭제 No. 333    
글쓴 날짜: 2003.11.13
글쓴이: 4시 신데렐라

너무 쉽게 세상이 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실천없는 꿈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게했던 것이 이번 송교수님과 관련된 일련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끊임없는 투쟁이 필요한 때임을... 송교수님이 말한 것처럼 우리 각자 서있는 자리 비록 다를지라도 대다무의 뿌리처럼 하나로 이어져 이 반동의 시간을 이겨내고 진정 송교수님과 함께 시대를 고민하고 통일을 이야기합시다. 힘내세요. 송교수님을 비롯한 뿌리님들! ^^

수정 / 삭제 No. 332    
글쓴 날짜: 2003.11.13
글쓴이: 구선영

내년에는 꼬옥 국보법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다름을, 이상이 다름을 어떻게 법으로 판단하려 합니까. 그것은 이미 법이 아니고 폭력입니다.

수정 / 삭제 No. 331    
글쓴 날짜: 2003.11.13
글쓴이: 백기영

송두율교수의 행동이 처벌되어야 할 상황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통일을 꿈꿀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체제에 대한 관용을 가질 수 있겠는가? 조국분단이후, 남한 지역은 마치 섬나라 국가의 멘털리티를 가지게 된 것 같다. 고립되고 아집에 사로잡힌 이 나라가 만주와 유라시아 대륙을 향해 꿈꿀 날은 아예 요원하단 말인가?

수정 / 삭제 No. 330    
글쓴 날짜: 2003.11.12
글쓴이: 민동섭

송교수 개인의 허물이나 부적절한 행동은 비난할 수 있더라도 그가 망명한 배경이나 독일국적을 취득할 수 없었던 시대적 아픔을 고려해야 하며 노 대통령이 국회에서 연설했던 것처럼 송교수로 대표되는 냉전의 고통을 우리 사회에서 수용하고 지난 시대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송교수를 석방하라

수정 / 삭제 No. 329    
글쓴 날짜: 2003.11.11
글쓴이: 남종석

송교수의 구속은 우리가 여전히 야만이 시대에 살고 있음을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다...이런 구속을 통해서만 억압적 국가장치들이 예산도 받고 자기 권력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다만 나를 진정으로 절망하게 하는 것은 아직도 우리 시민사회가
그와 같은 권력의 폭력과 개인의 불행을 막을 수 없을만큼
초라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의 이런 절망은 사회를 개조하기 위한 투쟁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그 결과가 절망일지라도 계속 전진할 것이다..그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요청한 임무이다...
물

수정 / 삭제 No. 328    
글쓴 날짜: 2003.11.11
글쓴이: 김인웅

아직도 이념 논쟁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가 가슴을 아프게 할 뿐이다. 언제 우리의 국시가 통일이 될 것인가. 이에 더해서 최근 미국의 입김에 놀아나는 지도층과 이를 지지하는 골수 우익을 보면 피가 끓고 울분이 솟아 오를 뿐이다.

수정 / 삭제 No. 327    
글쓴 날짜: 2003.11.11
글쓴이: 김우영

국가보안법이 있는 한 우리의 눈은 어딜 가나 쇠가시그물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입에도 이것이 쳐져 있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심장은 돌처럼 굳어버릴 것이다.
송두율을 가둔 사회는 양심이 마비된 사회다.
송두율이 살 수 없는 사회는 이성이 죽은 사회다.
송두율을 무조건 석방하고 그의 학자적 양심이 숨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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