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전 시사문제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송두율교수님께서 남북의 새로운 관계개척을 위해서 애써 오셨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는 바입니다. 처음 송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놀란 감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인권운동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보니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굳은 사고를 버리지 못하는 우리나라. 그만큼 침략과 상처가 많았기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열린 사고로 새롭게 남북관계를 만들어가리라 믿습니다.
송두율 선생님 문제를 지켜보고 아직 우리는 참 가야할 길이 먼 나라에서 살고 있구나 실감합니다.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보다 나은 사회, 성숙한 조국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또 한번 높디 높은 벽을을 향해 걸어가셔야하는 외로운 길에 함께 할 많은 이들이 있음을 알아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