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교수 저서 독후감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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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 삭제 No. 366    
글쓴 날짜: 2003.11.21
글쓴이: 4시 신데렐라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오늘 신문에 인혁당 사건에 대해 나오더군요.... 정치위원을 하지 않았는데도 정치위원을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다고... 자백하면 선처하겠다고... 얘기하지 않아서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말하는 대한민국 검찰의 현실에 몸서리쳐집니다. 반성은 없고 죄악만 늘어나는 이 땅에서 희망이 없다고 떠날꺼라고 말하는 후배에게 씁쓸한 웃음만 짓습니다. 더 이상... 더 이상...

수정 / 삭제 No. 365    
글쓴 날짜: 2003.11.21
글쓴이: 오승우

송두율 교수님에 대한 어떠한 처벌도 반대합니다. 더이상 개인에 대한 국가적 폭력이 용인되어서는 안 됩니다.

수정 / 삭제 No. 364    
글쓴 날짜: 2003.11.21
글쓴이: 이호상

국가 보안법 철폐합시다.

수정 / 삭제 No. 363    
글쓴 날짜: 2003.11.21
글쓴이: 이현정

성숙한 사회는 경계인을 만들지 않을 겁니다. 국가보안법은 경계인이 아니고자 하는 사람들도 이쪽저쪽 경계로 몰아대는 악법입니다. 송교수님이 빨리 석방되시기를 바랍니다.

수정 / 삭제 No. 362    
글쓴 날짜: 2003.11.21
글쓴이: 홍은숙

국가보안법이 하루 빨리 철폐되고 송교수님 석방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수정 / 삭제 No. 361    
글쓴 날짜: 2003.11.20
글쓴이: 김형주

송두율 교수가 하루빨리 석방되길 바랍니다.
국보법은 분명히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어서 오길 기다립니다.

수정 / 삭제 No. 360    
글쓴 날짜: 2003.11.20
글쓴이: 장미라

송두율 교수에 대한 때려잡기식 언론의 태도가 하루이틀은 아니나 그래도 그런 언론때문에 날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하루빨리 송두율교수가 석방되길 진심으로 바라구요.
우리사회가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가길 갈구하며 무슨 일이있어도 국가보안법과 같은 악법으로 인해 송두율 교수가 그 희생양이 되길 원치 않습니다.
송두율 교수님. 힘내세요. 그리고 송두율 교수를 위해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정 / 삭제 No. 359    
글쓴 날짜: 2003.11.20
글쓴이: 박이용준

7,80년대의 상황에서 북한을 선택한 것, 그것은 그의 고뇌의 표현이며 역사앞에 떳떳할 수 있는 길이었다. 송교수에 대한 처벌을 운운하기 전에 반민족, 친외세, 친독재세력부터 '깨끗이' 척결하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몰역사적 정체성이 그 망령됨을 벗지 못할 것이다.

수정 / 삭제 No. 358    
글쓴 날짜: 2003.11.20
글쓴이: 황덕창

남한은 좋은 사회고 북한은 나쁜 사회라는 전제 안에서 이루어지는 사상의 자유는 사상의 자유가 아닙니다. 일부 진보 세력들까지도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사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수정 / 삭제 No. 357    
글쓴 날짜: 2003.11.20
글쓴이: 바보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아니면 적어도 '민주주의 국가'를 도모하기 위한 나라입니까?

'미래의 고향=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송두율 교수를 이용함이 어떠하실런지요..

교수님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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