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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에 가입한 적이 있지만, 그건 북한방문을 위한 것이었고, 이후 의식적으로 노동당원으로서 활동한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노동당 가입건은 시효만료라 검찰 역시 그걸 기소사실로 넣지도 않았습니다. 북한으로부터 돈을 받았다지만 여비조로 받았고(초청인이 여비를 지급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다른 돈 역시 공작금과는 거리가 멀고, 한국문제를 객관적으로 연구하는 독일 대학기관의 기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더욱이 송교수가 북한 노동당 간부로 활동했다는 것은 순수히 공안당국의 자의적 판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북한만 방문하면 간첩으로 보고, 극형에 처하라고 아우성치는 수구세력들의 소동에 박수나 보내는 당신같은 우중들이 있으니, 공안당국이 객관적인 물증이 없는데도 송교수에게 그런 혐의를 씌어 기소하고 있는 것이지요.
때문에 송교수가 나라를 팔아먹은 반역자라는 것은 당신의 일방적인 편견에 지나지 않습니다. '송두율교수사건'난에 변호인의 의견서가 실려 있는데, 그 글이라도 한번 차근히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첨언: 이 홈페이지는 송교수의 석방을 위해 만든 홈페이지이지 송교수문제를 두고 자유토론을 벌리자고 만든 홈페이지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신과 같은 견해는 다른 곳을 이용해서도 충분히 올릴 수 있으니. 제발 그런 글들은 이 곳에는 올리지 마세요.
송두율은 학자 이기 이전에
나라를 팔아먹은 반역자라는걸 압시다~!!!
그 사람이 학자라는 이유와 시간이 흘렀다는 이유로 그 죄가 씻겨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죄가 있으면 죄를 받고 죄값을 치뤄야 합니다.
아무 죄가 없는데 정부에서 송두율 교수를 체포하고 죄값을 물게 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분명 검찰에서도 밝혀졌듯이 노동당에 가입해서 간부로 활동을 했고 지원까지 받았으니 무슨 더 할말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