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 교수님의 석방을 같이 기뻐합니다.
과거지향적인 국보법의 폐지를 염원하면서 '사필귀정'
이라는 옛말을 새삼스레 확인하는 심정입니다.
이제 교수님의 자유를 위하여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일 일만 남았습니다.
사모님, 교수님의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송두율 교수님! 축하드리고,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고,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오늘 과거로부터 벗어난 재판부의 모습에
마음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한 발 한 발 가다보면 더 큰 일을 이룰수도 있겠지요.
교수님의 '통일은 일련의 과정' 이어야 한다는 말씀처럼요.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강연의 자리에서 다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