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24일(화) 공판
장소가
311호에서 417호 대법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방청객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에서
나온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판 시간은 마찬가지로
오후 2시입니다.
그런데 결심공판이 24일
공판이후로 연기될지 모른다는 연락을 변호인단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변호인단이나 검찰, 재판부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형사절차상 필요한 절차의 하나인, 미국으로부터 와야하는 김경필의 인적사항과 주소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화요일까지 도착하면 바로 결심할 수 있지만 그 기일을 넘기면 결심기일이
다시 연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417호 대법정을 송두율교수의 무죄석방을 바라는 분들께서 꽉 채워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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