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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교수사건
결심공판이 다시 3월 9일로 연기되었습니다.
2월 24일 공판 (8차공판)은 결심공판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증거자료들에 대한 확인작업 등으로 끝났습니다. 그렇게 된 것은 김경필의 인적사항이
아직 법원에 도착하지 않은 데다가 법원의 인사이동으로 배석판사 2분이 교체된 데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9차 공판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일시: 2004년 3월 9일(화) 오후 2시
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법정 (서초역과 교대역
사이)
9차공판에서는 검찰측 증인인 이재석과 8차공판에서 변호사측이
신청한 정세진(중앙대 연구교수)에 대한 증인심문과 더불어 검찰의 구형, 변호인단의
최후변론 및 송교수의 최후진술이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9차 공판이 결심공판이
될 것입니다.
재판에서의 승리를 위해 많은 분들의 방청을 요청드립니다.
2004.3. 27.
송두율교수석방과 사상-양심의 자유를 위한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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