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교수 저서 독후감 공모전
  제목    [한겨례] 양심수 석방 거리외침 10년 (2003.12.9.)
  글쓴이 펌 글쓴날 2003-12-10 04:04:49 조회 950

양심수 석방 거리외침 10년 

 
 [한겨레] 민가협 목요집회 내일 500회 매주 목요일 오후면
어김없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열려 온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의 ‘목요집회’가 오는 11일
500회를 맞는다.
올해로 10년째인 목요집회는 1992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와 함께 국내 최장기 집회로 꼽힌다.

목요집회는 93년 김영삼 정부 출범 뒤에도 양심수 문제가 풀리지
않자, 양심수 가족들이 이를 국민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그해
9월23일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목요집회’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했다.

이들은 궂은 비와 땡볕에도 목요일 오후 2시면 어김없이 자식들의
사진을 끌어안고, 머리엔 고난과 희망을 상징하는 보랏빛 수건을
두른 채 집회를 열어왔다.

그동안 이들은 비전향장기수, 고문기술자 이근안 전 경감의
검거·처벌, 조작간첩사건 진상규명, 감옥인권 개선, 양심적
병역거부 등을 주제로 끊임없이 목소리를 쏟아냈다.

오는 11일 집회에는 최근 구속수감된 송두율 교수의 부인
정정희씨와 양심수 가족들이 참석한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한겨례 칼럼] 통일부인가, 반통일부인가 (2003.12.10.) -황진태
송두율 교수 재판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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