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 교수 사법처리 방향을 묻는 질문에 74.2%는 '민족분단의 산물이니 만큼 관대하게 선처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25.6%만 이적행위를 한 만큼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답했다. 송 교수를 '선처해야 한다'는 응답은 정당별로 △민노당 100% △열린우리당 91% △민주당 70.1% △한나라당 60%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