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두율교수 저서 독후감 공모전
  제목    ★이적규정철회농성단★유현임, 김도윤 학우 연행 규탄 성명서
  글쓴이 농성단 글쓴날 2004-02-19 18:00:28 조회 1589

유현임, 김도윤 학우 연행 규탄 성명서 

지난 11일 김기훈 학우의 연행 소식을 들은 지 하루 만에 2명의
학우가 연행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2002년도 민족전대 총여학생회장 유현임 학우가 9일, 2002년도
민족건대 부총학생회장 김도윤 학우가 12일 연행되었다. 
유현임 학우는 수배기간 중에 얻은 병으로 인해 간경화 초기
상태였으며 연행되기 전까지 치료하며 집에서 요양 중이였으며
집으로 보안수사대가 난입해서 불법 연행되었으며, 김도윤 학우는
오랜만에 만난 후배들을 만나고 돌아오던 중 경찰에 의해 연행이
된 것이다. 
2004년 새해가 밝은지 40여일이 넘어가고 있지만 국가보안법에
의해 벌써 11명의 한총련 학우가 연행.구속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어떠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는 6.15 공동선언으로 남북의 통일과 화해의 기운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금강산에서 이제는 평양까지 오고갈 수 있으며
경제, 체육, 문화 등의 수많은 교류로 7000만 겨레가 염원하는
통일이 눈앞에 다가오고 있는 6.15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또한 지난주에 있었던 13차 장관급 회담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남과 북이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을 합의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합의를 하고, 남북관계의 발전을 눈으로 확인하며,
6.15 공동선언의 생활력을 느끼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공안당국과 보수수구세력들이 아직 구시대적인
국가보안법의 논리로 애국하는 청년학생들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누가 정말로 죄인인가? 
이젠 썩을 대로 썩어서 다수당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국회가
비리범죄자인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 석방결의안을 기습적으로
통과시키며 비리범죄자들을 비호하는 방탄국회를 자행하고 있다.
또한 오늘은 대다수의 국민들의 반대의 여론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일방적 침략전쟁을 옹호하며 우리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는 이라크 추가파병안을 통과시키고야 말았다. 이런
범죄자들이 차떼기로 있는 곳이 바로 국회다.
이렇게 다수당 한나라당의 횡포에 의한 식물국회, 방탄국회를
해산.한나라당을 해체시키고,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썩어빠진
정치인들을 잡아가두는 것이 전 국민의 요구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이 반대이다. 
특히 최근 벌어지는 공안당국의 탄압 양상은 도를 지나치고 있다.


한총련 탄압을 자행하는 공안당국과 보수수구세력에게 경고한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계속되는 탄압을 짓밟고, 너희들이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유현임, 김도윤 학우를 비롯한 애국하는 청년학생과 양심수들을
석방하라! 
유현임 학우의 안정적 치료를 보장하라! 
범민련, 한총련 등의 애국하는 단체들을 탄압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고, 합법적 활동을 보장하라! 


           -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한총련
무기한 농성단 - 


★이적규정철회농성단★6년째수배자 범청학련 윤기진 의장과 황선대변인의 결혼식
12기 임시 한총련 대의원대회에서 사용했던 플래쉬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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