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현재까지 우리들이 파악하고 있는 송두율교수 석방을 위한 탄원서 제출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내에서 제출한 탄원서 현황

- 1월 14일: 각계시민 779명, 언론인 69명, 교수 52명, 사회원로 31명,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 30명, 변호사 34명 = 총 995명 탄원서 제출

- 1월 20일 : 송두율교수 조속한 석방과 귀향을 위한 제주모임(준)에서 탄원서 제출

- 1월 24일: 박호성교수(서강대) 개인 탄원서 제출

- 1월 27일
: 서울대교수 탄원서 (송영배, 김수행, 한상진 외 38명) 제출
: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교수 탄원서 (부산대학교 등 13개 학교 96명) 제출
: 각계시민 백승욱 외 209명 제출
 

해외에서 제출한 탄원서 현황

- 독일의 각계 사회인사 920명 탄원서 제출 (2003.12.1.)

- 독일의 위르겐 하버마스 교수 탄원서 제출 (2004.12.22.)

- 독일의 지그리스트 교수 탄원서 제출 (2004.12.27.)

-독일 젱하스 교수 탄원서 제출

- 독일의 귄터 그라스 작가(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 탄원서 제출  (2004.1.6.)

- 일본거주 지식인 364명 탄원서 제출 (2004.1.24.)

-  북미주 대책위 탄원서 제출 (2004.1.29.)